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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름 부산100k
ㆍ조회 180
ㆍ작성일 2017-03-29 (수)
본문내용
여러분의 쓴소리를 달게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회중에 발생한 화두가 되고있는 알바, 점프등의 이야기에 관하여 우선 이런 빌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한 부분에 대하여
대회를 준비하고 진행한 조직위의 입장에서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하지 못하고 관리하지 못한 점 우선 이 자리를 빌어 사과 말씀올립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제 막 태동, 발전하는 트레일런이 어려운 환경, 적은 참가 인원에 긴 거리를 관리하여야 하다보니 예산이나 인력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많았으나 그래도 여러 참가선수분들의 협조와 이해 속에 안전사고 없이 마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본 대회와 관련하여 여러분들의 충고와 고언을 부탁드립니다.
본 대회 게시판이든지 문자나 전화로 말씀해 주시면 이를 꼼꼼하게 반영하여 내년 대회를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소한 부분이라도 서슴치마시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로에서의 쓰레기 문제에 대하여서도 당 대회 조직위에서도 이미 에코트레일을 표방하여 진행하고 있었으나 좀 더 준비하고 숙지 시키지 못한점은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자 여러분들도 트레일은 일반도로경기와 다른 자연과 함께 하는 대회이므로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향후 차기대회에서 부터는 철저히 준수하도록하겠습니다.

 이번에 문제 제기 되었던 참가선수분들도 기록을 반납하여 DNF로 처리하였습니다.

같이 어렵고 힘든 운동을 하는 입장에서 서로 어려움에 처한 동료들을 도와 주는 좋은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저희 들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습니다.

이러한 논쟁이 트레일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성숙하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느낀 주자 여러분들과 트레일런을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많은 고언과 충고의 말씀을 기다리겠습니다.
본대회을 위하여 수고하신 운영위원,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완주하신분들께는 축하에 말씀을 드리며, 여러가지 사정으로 다음을 기약하게된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에 말씀을 드립니다.

(사) 대한트레일런협회 회장 황선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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